영재고 자소서 (자기소개서)
정답은 아니지만, 영재고 합격 자소서 사례를 참고하면 방향을 알 수 있다. 참고하는 정도로만 활용하자.
최종합격
현재 OO영재고 재학 중
독서기록: 인상 깊었던 이유 또는 자신에게 미친 영향
스티브 잡스 – 월터 아이작슨
수학의 쓸모 – 닉 폴슨, 제임스 스콧
수학의 쓸모를 읽으며 인공지능이 생활 속에서 많이 쓰이고 있으며,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후 저는 인공지능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파이썬을 책과 동영상을 이용해 공부하고 여러 프로그램들을 코딩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머신러닝이 중요하다고 느껴 관련된 책을 찾아보았습니다. 제 목표는 사람들을 편리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저는 머신러닝 등의 인공지능을 이용한 창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기계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숀 게리시
<기계는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읽고 인공지능이 운전자를 대체해서 운전을 하고, 프로게이머를 대신해 게임을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꿈은 전자 및 IT 분야의 CEO입니다. 인공지능은 현재에도 많이 쓰이지만, 미래에는 많은 사람들을 대체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전자제품을 설계하는 인공지능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공지능이 수많은 전자제품의 설계를 분석하여 최적의 설계를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인공지능을 다른 분야와 융합하여 창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구글이 어떻게 이미지를 식별하는지 궁금하여 <기계는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읽었습니다. 인공지능이 합성곱 신경망과 심층 신경망을 이용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공지능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머신러닝과 신경망을 동영상과 책을 보며 공부하였습니다. 제 목표는 사람들을 편리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 인공지능을 더 알아보고 싶습니다. 저는 딥러닝 등의 인공지능을 이용한 창업을 통해 제 목표를 이루고 싶습니다.
넷플릭스의 추천 시스템이 드라마를 추천하는 원리에는 조건부 확률이라는 수학이론이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넷플릭스 뿐만 아니라 제가 즐겨보는 유튜브도 동일한 추천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저는 과학 유튜브를 즐겨 보다 보니 추천 영상에 과학, 수학 관련 영상이 많이 떴고,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수학을 이용한 인공지능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꿈은 전자 및 IT 분야의 CEO입니다. 인공지능은 현재에도 많이 쓰이지만, 미래에는 많은 사람들을 대체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으로 창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본인이 가지고 있는 수학, 과학 분야의 창의성에 대하여 키워드를 제시하고 이와 관련된 내용을 구체적 사례를 바탕으로 쓰시오. (600자)
키워드: 힘을 일정하게 주는 실험 방법
중학교 1학년 때, 마찰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탐구라는 주제로 과학 탐구 챌린지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두 가지 가설을 세웠습니다. 첫째, 마찰력은 무게에 비례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마찰력은 바닥과의 접촉 면적에 비례한다는 것입니다. 마찰력은 물체가 운동하는 것을 방해하는 힘이므로, 힘을 증가시키면서 물체가 움직이기 시작할 때의 힘을 측정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물체에 일정한 힘을 주기가 어려웠습니다. 고무줄을 이용해보았으나,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힘을 일정하게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였고, 중력을 이용하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의 한쪽 끝에는 마찰력을 실험할 쌓기 나무를 매달았고, 반대쪽 끝에는 접시를 매달아 그 위에 플라스틱 칩을 더하면서 힘을 증가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찰력 실험은 수평면 위에서 했는데, 중력은 연직 방향이므로 도르래처럼 생긴 플라스틱에 줄을 걸쳐 놓아 힘의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동일한 실험을 10번 반복하고 평균을 내서 측정 오차를 줄였습니다. 이 실험을 통하여 마찰력은 물체의 무게와 비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찰력은 접촉 면적과 상관없었고, 두번째 가설이 옳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 자신의 열정에 대하여 키워드를 제시하고 이와 관련된 내용을 구체적 사례를 바탕으로 쓰시오. (600자)
키워드: 끊임없는 도전
저는 어려운 과학을 쉽게 설명해 줄 때 성취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페임랩에 끊임없이 도전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원자의 구조를 주제로 페임랩 교내 대회에 도전했습니다. 톰슨의 건포도 푸딩 모델과 러더포드의 원자핵 모델을 초코칩 쿠키로 만들어서 원자의 구조를 재미있게 설명하였습니다. 1학년 2학기 때에는 물질의 상태변화에 관한 페임랩 수행평가를 했습니다. 물이 얼음으로 변할 때, 오히려 부피가 커짐을 설명하기 위해서, 스티로폼과 이쑤시개로 물 문자 모형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물 분자 모형을 결합하는 것과 이 때 부피가 오히려 커지는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니 친구들이 이해가 잘 되고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여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2학년 때, 저는 페임랩 교내 대회에 다시 한 번 도전하였습니다. 저는 엔트로피를 주제로 열이 왜 항상 뜨거운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흐르는지를 소개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친구들이 한 눈에 알 수 있게 높은 온도의 기체는 빨간 카드 더미로, 낮은 온도의 기체는 파란 카드 더미로 기체 분자를 표현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페임랩에 적극적으로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저는 페임랩 코리아와 페임랩 국제 대회에도 꼭 참가해보고 싶습니다.
IMFLEX
